대구환경공단 달서천사업소는 2011년 1월 4일 무재해운동을 시작하여 2015년 5월 29일 『무재해 6배』목표(682,800시간)를 달성하여 한국산업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와 표창을 수여 받았다.
○ 하수, 위생 및 침출수처리장을 운영하는 대구환경공단(이사장 윤용문) 달서천사업소는 2011년 1월 4일 무재해운동을 시작
하여 2015년 5월 29일까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로부터 무재해 6배 목표달성 인증서와 표창을 7월 16일 수
여 받았다.
○ 달서천사업소는 잠재사고요인 발굴을 위한 위험성평가, 주기적 재난관리 모의훈련 실시, 월 1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 다방
면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.
○ 달서천사업소장(최정훈)은 “무재해 6배 목표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무재해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한 결과”라며 “잠
재된 모든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업재해 근절에 힘써, 앞으로도 무재해가 계속되는
사업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.”고 말했다.